돌봉산이 감싸고 있는 처인구 김량장동 은덕골은 170여 채 산비탈을 따라 옹기종기 모여 있던 산동네였다. 근대 이후 용인의 중심지였던 김량장동에 속해 있지만 가장 시골스런 마을이 은덕골이다. 그러나 5~6년 전부터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며 큰 변화를 겪고 있는데..
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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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봉산이 감싸고 있는 처인구 김량장동 은덕골은 170여 채 산비탈을 따라 옹기종기 모여 있던 산동네였다. 근대 이후 용인의 중심지였던 김량장동에 속해 있지만 가장 시골스런 마을이 은덕골이다. 그러나 5~6년 전부터 타운하우스가 들어서며 큰 변화를 겪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