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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이달 31일까지…접종비 1만원만 부담

용인시는 오는 31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 6727마리에 대해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

보호자는 접종기간 안에 용인시 지정 동물병원 81곳 중 한 곳을 방문해 접종하고, 접종비와 진찰료 등으로 1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다만 동물등록제 확대 시행에 따라 동물등록 여부 확인 후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각 구청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야생동물 접촉이 우려되거나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은 용인시 공수의가 찾아가 접종을 해준다. 보호자는 해당 지역 접종일에 맞춰 접종장소로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접종하면 된다.

축산과 김여정 가축방역팀장은 “접종기간 동안 인구 밀집지역이나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고 있는 개의 경우 반드시 접종할 수 있도록 해 광견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개에게 물리면 감염되는 전염병으로,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과 사람에게 모두 전파되기 때문에 개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문의 축산과 031-324-2697, 처인‧기흥‧수지 산업(환경)과 031-324-5347/6343/8344)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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