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정태·아래 용인IL)는 1일 용인동부경찰서 범죄피해자 전담부서에 마스크 1300장과 여성용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용인IL 정재상 고문과 희망나눔봉사단 이윤송 단장 및 활동지원사들이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정태·아래 용인IL)는 1일 용인동부경찰서 범죄피해자 전담부서에 마스크 1300장과 여성용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용인IL 정재상 고문과 희망나눔봉사단 이윤송 단장 및 활동지원사들이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