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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보정동아파트연합회, 정기회의 열고 플랫폼시티사업 관련 현안 논의

기흥구 보정동아파트연합회(회장 우정복)는 지난 21일 보정동에 있는 한 식장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플랫폼시티 개발에 따른 교통문제와 폐기물 소각시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연합회는 이날 플랫폼시티 사업과 관련해 각 단지에서 낸 의견을 취합해 7월 16일 용인시에 발송한 내용에 대해 공유했다.  연합회는 플랫폼시티 내 폐기물 소각시설 반대, 경부고속도로 보정IC 신설, GTX 용인역 접근 편의를 위한 대중교통 시설 반영 등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정복 회장은 "플랫폼시티 사업계획이 2023년 확정되는 만큼 주민들의 요구사항 반영될 수 있도록 단지별 사전협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용인시의회 황재욱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윤재영 의원(미래통합당)이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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