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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우리를 크리스토퍼 열혈가족이라고 부르죠”

남편‧아내‧아들‧딸…처제 부부까지

온 가족이 크리스토퍼 리더십교육을 이수한 집안이 있다. 남편‧아내‧ 2자녀까지 모두 4명이다. 그 중 남편은 「행복을 같이하는 사람들」 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51기 수료생 김성길(56)씨다. 그 가족이야기를 들어본다. 

-삶의 철학을 한마디로 축약한다면?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후에는 오직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는 동안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꿈을 이루기는 쉽지 않지만 내가 세운 꿈과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때론 실패하고 실망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다. 待天命(대천명)도 중요하지만 盡人事(진인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 하는 일은?
“공직에 몸을 담은 지 28년 됐다. 현재는 용인시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사람중심의 친환경 교통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적 교통수단인 철도망 확충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크리스토퍼를 통해 내 삶의 변화를 말한다면?
“매사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재정립했으며,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사랑을 배웠다고 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 아내와 같이 크리스토퍼 동문들의 지역사회 활동에 동참하면서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을 수 있었으며, 많은 보람을 느끼게 됐다.”

-크리스토퍼를 수료하는 데 본인포함 가족 모두 6명이라고 들었는데, 좋아진 점이 있다면?
“나를 포함해 아내, 장남, 차녀 이렇게 4명이 용인 크리스토퍼 리더십 교육을 수료했다. 가족 모두 크리스토퍼인이 됐다는 것에 대해 항상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일이든지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됐다는 것이 좋아진 점이다. 참고로 가까운 가족으로는 처제 부부도 교육을 수료했다. 

-크리스토퍼 리더십 교육을 아직까지 수료하지 못한 이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무조건 신청하시라. 그리고 최선을 다하시라. 여러분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가수 지망생은 무대에 올라 노래할 때마다 상당한 중압감을 느끼지만, 언젠간 공포증을 극복한다. 크리스토퍼 교육의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깨닫고, 용기 있게 자신을 들어냄으로써 삶의 무대에서 갈채 받는 멋진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크리스토퍼 리더십 교육의 힘이다.”

윤현경(27기)  webmaster@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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