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6월 24일 처인구 포곡읍사무소에서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한데 모은 용인 에코타운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열었다. 포곡읍 주민들은 분산처리를 요구하며 용인 에코타운사업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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