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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 2명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용인서부경찰서(서장 강도희)는 지난달 29일 용인서부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수지농협 A 과장대리, 우리은행 B 계장에게 표창장 및 시민경찰 배지를 전달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지난달 16일 A 과장대리는 금융기관을 사칭해 피해자 상대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여 현금을 인출하려던 피해자를 제지하고 112에 신고했다. 29일 B 계장은 검찰을 사칭해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현금을 가져다줘야 한다고 속여 대출받은 현금을 인출하려던 피해자를 수상히 여겨 112신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강도희 서장은 “은행 직원의 신속한 신고로 주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금융기관과 협업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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