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B씨(35)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수지구보건소는 B씨가 거주하는 해당 아파트 단지와 인근 단지의 엘리베이터, 우편함 등에 대한 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을 벌였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B씨(35)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수지구보건소는 B씨가 거주하는 해당 아파트 단지와 인근 단지의 엘리베이터, 우편함 등에 대한 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