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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용인갑선거구 총선 공천 경쟁 본격화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출마 밝혀

4·15총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용인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쟁이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갑 국회의원 출마가 거론되던 이화영(57·사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공직자 사퇴시한 하루를 남겨놓은 15일 부지사직에서 물러났다. 이 전 부지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조성지원단장으로서 120조 규모의 하이닉스 반도체를 용인에 유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며 “행정부·국회·정당에서 일한 경험과 능력을 바쳐 처인구를 판교처럼 만들어내는 일을 정치적 과업으로 삼겠다”며 용인갑선거구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아시아태평양 국제평화대회 개최 등을 큰 성과로 꼽으면서 이화영 부지사에게 공로패를 전했다. 이 전 부지사는 2018년 7월 10일 평화부지사에 임명된 이후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이끌며 이재명 지사의 입으로 불렸다. 이 전 부지사는 17대 국회의원, 노무현재단자문위원,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용인갑선거구는 재선 도의원 출신 오세영 전 지역위원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한 상태여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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