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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무기계약직 19명 정규직으로 전환 합의

19명 정규직 전환 협약

강남대학교는 노조와 단체협약을 맺고 무기계약직 19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10일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강남대학교지부(지부장 정재봉)와 단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강남대는 2016년 단체협약으로 매년 무기계약 직원 4명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한 이후 지속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단체협약은 올해 무기계약 직원 19명을 일시에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무기계약 직원 모두 2년 이내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남대학교의 정규직 직원 비율은 현재 51%로 이번 전환으로 비율은 67%로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일부 단기 기간제 직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과 함께 전국대학노동조합 강남대학교지부는 대학발전기금 1억원을 약정했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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