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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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세영 용인시갑 예비후보 출마선언문

 “이제 처인구의 기분좋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친구 같은 정치, 오세영이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저는 오늘 2020년에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정의가 물처럼 흐르고, 공정과 자유가 들꽃처럼 피어나는 나라를 위해, 그리고 우리의 노력이 땀흘리는 사람들의 미래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정치에 입문했고 그렇게 정치를 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은 지역주민의 생활을 하며, 문제점이 무엇이며 동시에 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 바로 국회의원의 할 일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공천을 통해 온 분들은 처인구의 대표이기보다는 자신의 명성과 명예, 또는 중앙정치의 대변인 역할에 충실해 왔을 뿐입니다.

저는 그동안 용인의 많은 주민들과 함께, 그분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해왔고 함께 행복한 길을 찾아 노력해 왔습니다. 주민의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공감하는 따뜻한 정치를 하는 것이 정치인의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지역은 모르면서 어느날 갑자기 낙하산으로 내려와 명성과 경력을 자랑하는 정치인보다는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을 바꾸고 미래를 건설하는 정치인이 더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고 그 소신을 말이 아닌, 민생 속으로 바닥을 누비며 실천해 왔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정치인은 주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정치인을 위해 주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처인구는 정치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당선만 되면 그대로 버려진 지역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오늘의 처인구입니다.

용인의 중심이, 용인의 자랑이었던 곳이 이제는 변방이 되어 버려진 곳, 외면받는 지역처럼 되었습니다. 용인시의 중심부였던 처인구가 처진구라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변해가는데 뒷 걸음만 치고 있는 저의 고향 처인구를 보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국회의원이, 용인시장이 조금만 관심이 있었던들 처인구의 현실은 이렇게 어렵지도, 암담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 처인구의 낙후된 현실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미래와 처인구의 희망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 오세영 처인구의 미래를 위해 5(오) 공약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1.(경제)
용인시와 처인구는 영동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내륙고속도로로 둘러쌓여 있는 물류의 최적지입니다. 여기에 원삼의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산업단지내에 든든한 중소기업을 대규모로 유치하여, 경제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2.(교통)
경강선 복선전철의 용인-안성간 연장과 광주시 삼동역에서 에버랜드-이동-안성간 국가철도망 건설 3조7000억원을 반드시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평택–이천간 일반철도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경유하는 철도노선 연장 1조6000억원을 꼭 만들고, 20년간 멈춰있는 마평-포곡간 57번 국지도 구간 3000억원을 국비와 지방비, 시비 매칭예산을 확보하여, 반드시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3.(주거환경)
LH공사와 경기도, 용인시와 손잡고 안정된 주거를 위해서 ‘행복주택 1만호’ 를 유치하겠습니다.

4.(도심주차해소)
도심지역 교통과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 1만평이상을 확보하여 공용주차장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5.(일자리/복지)
골목상권 소상공인에 활력을 주고 청년창업 활성화와 어르신과 장애인 및 복지사각지대에 일자리를 확보하여 처인구에서 일자리 5만개를 반드시 달성하겠습니다.

5대 생활정치 실천
1. 주민을 섬기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2. 주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3. 주민을 위한 일자리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4. 어려운 사람들의 눈물을 닦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5. 사랑받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저는 청년의 마음을 가진 깨끗함과 전문가로서 오랜 세월동안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이름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저 오세영은 처인구에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듭니다. 저 오세영은 친구 같은 정치, 당당한 정치, 상쾌한 정치, 유쾌한 정치, 통쾌한 정치를 하고자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 합니다.!

존경하는 용인시민, 사랑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발전하는 107만 용인시는 앞으로 수년내에 150만명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처인구가 있습니다. 처인구는 이미 큰 변화가 시작되었고 이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실천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있습니다.

처인구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소중한 자산들이 주민과 지역의 공감없이 추진되는 다양한 국책사업과 무분별한 개발논리에 상징적인 모습들이 사라져가고, 침체되는 실물경제, 농촌숲의 축소와, 미세먼지의 악화, 청년세대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젠 107만명이 넘는 인구로 정주 여건의 확보와 대규모 국책사업의 유치 및 수백조에 달하는 반도체클러스터라는 큰 프로젝트를 맞이하면서 도시와 농촌이 조화되고, 활기가 넘치는 새로운 도시, 처인구를 완성해나가야 하는 치밀한 계획, 용기 있는 추진할 중장기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오세영이 하겠습니다.

이제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말보다는 주민과 처인구를 위해 실질적인 정책수립과 발빠른 시행에 능력이 있고 뚝심있게 행동하는, ‘친구같은 정치인’이 꼭 필요합니다.

산업화 시대의 정치는 국민들을 배부르고 등 따숩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정치는 주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입니다. 저 오세영은 엄정한 도덕심으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변화와 도전을 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인의 자세라 확신합니다.

비도덕적인 행태로 국민적 공분을 사는 정치인, 지역을 알지 못하는 정치인, 낙하산으로 오는 정치인은 이제 절대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중앙정치에서 처인구를 대표하고 처인구를 확실히 바꿀 생활정치를 하며 민주당을 이해하며 행동하는, 능력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우리 처인구 지역은 그동안 국회의원이 있어도 아무 변화가 없었고, 최근 몇 년 동안 국회의원이 없는 원외지역으로서 많은 설움과 소외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백군기 용인시장의 단기간의 균형발전 성과와 용인시의회,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큰 변화의 물줄기를 열고 있음은 너무나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역별 불균형과 심각한 소득격차 문제,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현실, 세대대립의 문제, 여전한 적폐청산의 요구,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몰락, 대책없는 야당과의 협상, 대일경제 외교 갈등 등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다양한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세상의 변화를 바르게 읽고 대처해 나가는 더 능력 있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용기 있고, 뚝심있는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처인구민 여러분!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지속을 위하고, 더불어 잘사는 경기도, 그리고 용인시, 당당한 처인구로 확 바꾸어 드릴 ‘진짜 민주당’ ‘오세영’ 을 기억해 주십시요.

성장중심 양적팽창위주의 도시계획에서 생산과 소비가 공존하는 실물경제의 중심과 문화, 복지, 교육 및 소상공인을 활성화 하여 다양한 세대가 처인구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터전이 되도록 만들어 내겠습니다.

지방자치를 온 몸으로 겪으며 바닥을 닦아 온 지역의 일꾼이 당당한 국회의원이 되어 중앙정치의 문화를 바꾸어 보겠습니다. 저 오세영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이제는 더 큰 정의와 공정, 평화와 평등을 실현하고, 역사적으로 아주 소중한 처인구를 행복한 삶의 지역으로 바꾸겠습니다.

오세영은 처인구를 새롭게 바꿀 출발선이 될 것입니다. 소외되고 정체된 처인구의 세대 교체의 도화선이 될 것입니다. 주민이 추천한 정치인이 세상을 바꾸는 도전과 희망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제 오세영과 함께 처인구의 기분좋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행복한 처인구의 변화를 위해 오세영과 함께 해 주십시오. 친구 같은 따뜻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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