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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제일교회, 문화·체육시설 개방

용인시와 협약…평일엔 주차장 상시 개방
 

용인제일교회 글로리센터 전경

용인제일교회(담임목사 임병선)는 지난달 29일 글로리센터(처인구 역북동 중부대로 1262번길 68, 역북지구 서측)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주차공간 등을 용인시민과 공유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용인시와 맺었다.

용인제일교회가 최근 건립한 글로리센터의 다양한 시설을 인근 주민들과 함께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제일교회는 세미나실과 개인 춤 연승공간인 댄싱 스튜디오, 400석 규모의 극장 닻, 도서관 글로리아 계단, 청소년 휴식공간인 PC방을 갖춘 청춘 개러지 등 문화시설과 어린이용 실내 풋살경기장, 농구·배드민턴 코트가 있는 다목적체육관 등이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용인제일교회는 특히 역북지구 일대 주차난을 감안해 글로리아센터 잔디주차장을 일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하기로 했다. 시는 역북지구 중심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이 일정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중교통과 송명선 과장은 “영세한 개인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를 돕고 불법 밤샘 주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곳 노외주차장을 내년 이후 화물차도 개방하는 방안을 용인제일교회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종교단체에서 대규모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방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고 제일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이에 백군기 시장은 “용인제일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문화·체육시설과 주차공간 등을 개방해줘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문화·체육시설 이용문의 031-321-6001, 화물자동차 주차장 이용 문의 031-324-3768)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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