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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운동 힘찬 출발…용인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

6개 기업·단체 1억7000만원 기탁
 

모금액이 모일 때마다 온도계 눈금이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이 용인시청 광장에 세워졌다. 용인시는 5일 시청 광장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의 모금 현황을 알리고, 관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백군기 시장과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을 비롯,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용인 회원, 노인‧장애인 복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제막식 후 용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박종옥 서원재단 이사장이 성금 1억800만원, 한주식 ㈜지산 대표가 3000만원, 김철수 신포리쭈꾸미 대표가 20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또 용인상공회의소에서 500만원,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가 200만원, 동해하이테크산업(주)가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첫날 눈금이 2.5도까지 올라갔다.
올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목표 금액은 작년보다 1억원 많은 11억원이며, 1억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계 눈금이 1도 올라간다. 

백군기 시장은 “따뜻한 이웃 사랑의 온기를 확인할 수 있는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돼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이 되도록 많은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용인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100% 달성되길 염원하는 카드섹션을 선보였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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