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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별 현장지원센터 설치해야”(시정질문)지역 현안·정책 방향 집중 질의

정한도 의원은 도시재생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용인시의 도시재생 방향에 대해 물었다. 

정 의원은 도시재생업무를 총괄하는 도시재생과에 대한 조직진단을 해본 적 있느냐면서 “전담인력은 충분한지, 전문성은 어떤지, 담당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인지 검토가 필요한데, 특히 도시재생팀이 용인의 대표적인 현안이자 가장 어려운 문제인 옛 경찰대 부지 활용계획 협의 업무까지 떠맡고 있는 현실을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찰대 부지 사업이 도시재생사업이냐고 의문을 제기한 정 의원은 “경찰대 부지 업무를 떠맡은 것이 용인시 도시재생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도시재생팀이 종전부동산 활용계획 협의 업무에서 해방돼 도시재생 전담조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답변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 연계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도시재생지원센터 필요성에 대해서도 주장했다. 정 의원은 “용인에는 도시재생 전략계획 상 3곳의 활성화 지역과 4곳의 시 중점사업지역이 있는데, 도시재생사업 전체를 관리하는 하나의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필요하고 활성화 지역마다 선제적으로 현장지원센터를 설치해야 한다”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물었다.

정 의원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등 국·도비를 지원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문제는 전문가 부족과 주민공동체 비활성화”라며 “컨설팅 지원 및 지역 대학과 연계, 청년층을 마을활동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며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모델을 검토하는 등 관심과 지원을 쏟겠다는 의지를 정책과 예산으로 보여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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