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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봉 “상하동 레미콘 공장 주변 피해 대책 있나”(시정질문)지역 현안·정책 방향 집중 질의···9일 답변

김운봉 의원은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한 기흥구 상하동 레미콘 공장 이전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상하동은 분진과 미세먼지를 발생하는 레미콘 공장과 1년에 자동차 출고장에 둘러싸여 한 여름에 창문도 열지 못할 정도로 분진과 소음에 시달리고 있어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해 달라고 호소했지만 지금까지 달라진 것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해물질 공장과 사람은 공존할 수 없음이 최근 익산의 장점마을 사례에서 극명하게 입증됐다”며 더 이상 어물쩍 넘길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제천시의 대체부지 선정과 안양시의 아스콘공장 공영개발사업을 사례로 들며 “타 지자체는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을 할 때 우리시는 무엇을 했느냐”고 시를 비판했다. 이어 레미콘 출고장으로 인해 고통 받는 상하동 주민들의 피해를 조사하고 이들 공장의 대체부지 협상이나 공영개발 실시 등 구체적 해결 계획이나 그에 상응하는 대책이 있는지 물었다.

김 의원은 “시멘트 제조업체가 있는 지자체들은 시멘트 분진지역 주민들의 호흡기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환경오염정화 및 방지대책, 지역주민들을 위해 건강 추적을 실시하고 있다”며 “상하동 주민들이 100만 대도시에 사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집행부는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적극적 행정 수행할 것”을 촉구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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