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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지역언론연대, 세미나 열고 지역신문의 미래 고민

지역 언론인들 한자리에 
콘텐츠·미래전략 등 공유

풀뿌리 지역신문 연대체인 바른지역언론연대는 파주출판단지에서 '지역시대, 지역신문의 새대로 만들자'를 주제로 정기총회 겸 세미나를 열었다.

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이영아·고양신문 발행인) 세미나가 23~34일 2일간 파주출판단지 지지향에서 개최됐다. 전국 40여 개 풀뿌리지역언론 연대모임인 바른지역언론연대(아래 바지연)가 주최하고 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0여 명의 지역 언론인이 모여 지역신문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였다.

강연시간에는 이호 ‘더이음’ 대표가 올바른 지역신문의 역할에 대해 제안했고, 김은아 영주시민신문 기자와 임아연 당진시대 기자는 기획보도를 소개했다. 이어 이안재 옥천신문 대표와 오원집 원주투데이 대표는 독자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안라미 당진시대 PD, 함승태 용인시민신문 편집국장, 김용욱 미디어오늘 영상팀장은 영상 콘텐츠 제작 경험을 공유했다. 

올해 바지연 우수기자상 취재부문에 당진시대 임아연·박경미·한수미 기자(당진지역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사용 분석)가, 편집부문에 고성신문 이연희 기자(책으로 만나는 문화 고성)가 각각 수상했다. 10년 이상 근속한 언론인 15명에게 표창과 포상을 했다. 또 올해 처음 신설된 오마이뉴스 선정 우수제휴사에 구로타임즈(대표 김경숙)가 선정됐다.

바지연은 신규사 가입으로 매년 외연을 조금씩 확장하고 있다. 올해는 김포신문과 울산저널이 회원사로 합류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회원사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신문사 입구에 걸 수 있도록 ‘바른지역언론연대 현판’을 모든 회원사에 전달했다.

총회에서 바지연 회장에 연임한 이영아 고양신문 대표는 “지역 언론인으로서 사명과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풀뿌리 민주주의가 성장하고 있다”며 “건강한 지역신문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른지역언론연대  webmaster@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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