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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 “용인시 공직자, 재정확보에 적극적인 행정해야”

5분 자유발언서 촉구

용인시의회 윤재영 의원(마북·보정·죽전1·죽전2동‧자유한국당)은 지난달 28일 제23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공직자들의 재정확보 노력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달 초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생활SOC복합화사업’에 대한 국비 8504억원의 공모사업을 발표했다”며 “경기도 내에서는 23개 지자체가 공모 신청해 44개 사업이 선정, 1756억 원의 사업비를 받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하지만 인근 지자체에서는 수십 억 원에서 100억 원 이상의 복합화 사업 국비지원금을 확보하는 동안 107만 용인시는 단 한 건의 사업도 선정되지 못해 공직 내부에서도 준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용인시의 무사안일과 나태함을 지표로 보여준 사례라고 질타했다.

윤 의원은 또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대책에 따른 막대한 재정사업으로 재정 악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세수 50%가 줄면서 약 700억 원의 세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등 내년도 용인시의 재정운용에 비상이 걸린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직자들이 용인시의 10년, 20년을 내다보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과 비전을 갖고 매사 적극적인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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