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천초등학교(교장 최인자)는 ‘감성 울림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1일~2일 이틀에 걸쳐 동천행복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하나 되는 체육대회, 학년별 오카리나, 리코더, 단소 등 프로그램, 학급별 공연 등과 다양한 문화체험활동도 진행됐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용인 동천초등학교(교장 최인자)는 ‘감성 울림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1일~2일 이틀에 걸쳐 동천행복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하나 되는 체육대회, 학년별 오카리나, 리코더, 단소 등 프로그램, 학급별 공연 등과 다양한 문화체험활동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