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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초등생 방과후 돌봄센터 2호점 문 열어

구갈동 힐스테이트 기흥아파트에
25명 정원…오후 7시까지 운영

민간아파트 기흥역 힐스테이트 내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개소기념식이 열렸다.

용인시는 7일 기흥구 구갈동 힐스테이트 기흥 아파트에서 방과 후 초등학생들을 돌보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열었다. 이는 학교 돌봄교실만으로 부족한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 마을 단위로 설치하는 두 번째 돌봄센터다.

이날 개소식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입주자대표회,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백군기 시장은 “초등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가 마음 놓고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가 직영하는 돌봄센터를 비롯해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파트 내 기존 DVD룸과‧ 노래방을 리모델링한 돌봄센터는 84.7㎡ 규모에 숙제나 독서를 할 수 있는 공부방과 놀이·영화관람 등을 하는 활동실을 갖췄다. 방학 기간엔 오전 9시부터, 학기 중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6~12세의 초등생 2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소득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지만 아파트 입주민에게 70%까지 우선 입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센터엔 시가 채용한 전문 돌봄교사 3명이 상주한다. 시는 모든 프로그램을 도서관, 평생학습센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데, 이를 위해 학부모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자를 상시 모집한다.

한편, 시는 2022년까지 돌봄센터를 46곳까지 확충해 초등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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