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문화예술지원사업 감성충전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동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는 6일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점프’ 관람 및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서울 역사에 대해 탐방하고 왔다. 감성충전버스 프로그램은 중앙동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4일 미셀지역아동센터의 ‘명동난타’ 관람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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