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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나아지려나…용인시의회 악취방지·저감 조례안 제정

박원동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의회 박원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악취방지 및 저감 조례안’이 12일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악취 발생 실태조사와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를 활성화 하기 위해 입안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시장은 효율적인 악취방지 및 저감 시책을 수립해야 한다. 또 악취방지 및 저감 시책, 악취발생 실태조사, 악취관리지역 지정·해제, 신고대상 악취 배출시설 지정 등에 대한 자문을 위해 악취대책민‧관협의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박원동 의원은 “악취로 인해 일상생활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시민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질 것”이라며 “악취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만큼 집행부, 시민, 사업자 등이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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