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홀몸 노인 가정의 이불세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불을 자주 세탁할 수 없는 홀몸 노인 6가구를 찾아가 이불을 수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불편함을 살폈다. 이불은 세탁 후 다시 가져다 드린다.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