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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장복, ‘두리하나 어울림 탁구대회’ 열어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회 두리하나 어울림 탁구대회’를 11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었다. 선수들은 장애인 남·여 휠체어 단식, 장애인 남·여 스탠딩 단식, 비장애인 남·여 단식, 장애인 및 비장애인 혼합 단체전(휠체어 및 스탠드)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룬 혼합 단체전 휠체어 단체전(1~5체급)에서 용인파워핑퐁클럽 B팀이, 혼합 단체전 스탠딩 단체전(6~10체급)에서 용인탁구사랑동호회 A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선덕 관장은 “탁구대회가 스포츠대회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손을 맞잡고 아름다운 울림을 보여주는 시간이 돼 기쁘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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