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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디토’ 시즌 투어 용인서 막 내린다

‘디토 연대기’ 포은아트홀서
원년멤버 합류 공연 기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시즌 투어 공연 ‘2019 디토 페스티벌 : 디토 연대기’가 다음달 20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

‘앙상블 디토’는 2007년 결성 이후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혁신적인 음악으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프로젝트 실내악 그룹으로 인정받아 왔다. 또 앙상블 디토에서 활동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등은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로 발돋움 하기도 했다. 슈베르트 ‘송어’, 브람스 4중주 1번, 차이코프스키 ‘플로렌스의 추억’ 등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실내악 장르의 흥행 열풍을 일으키며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그룹으로 활동해왔다.

올해 무대는 12번째 시즌을 맞아 앙상블 디토 멤버들이 새로운 비전을 위해 마지막 시즌을 결정하고 진행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지막 무대 주제는 디토의 하이라이트 음악들을 엮은 디토 연대기로 10여 년간 공연 하이라이트를 모아 들려준다. 그동안 연주자들과 팬들이 보여준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들을 떠올리며 그들의 눈부셨던 여정을 따라가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용인투어 공연은 원년멤버인 스테판 피 재키브와 피아니스트 조지 리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이며 그린카드나 예술인패스카드, 경기아이플러스카드 소지자는 1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또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3358)에서 가능하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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