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신문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용인 다문화가족 체험 행사 "한국 설명절 전통 배워요~"

용인시는 29일 예절교육관에서 다문화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전통문화체험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온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이 참여해 한복을 입고 절하는 법, 명절 상차림 등을 배우고 떡국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에서 온 미즈마이쿠미(34)씨는 “한복을 입고 새배하는 법을 배웠는데 이번 설에 시어머니께 새배를 드리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설울 앞두고 결혼이주여성들이 전통문화를 미리 익혀 가족 간 유대감과 화목을 도모하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족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겠다”고 말했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연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제1회 처인승첩 기념 전국 백일장 수상자 명단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