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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 어린이들의 따뜻한 기부 눈길

영덕동, 관내 4곳 어린이집 원아‧교직원 기부

영덕동 라온어린이집 원아, 교직원들이 성금을 기탁하는 모습.

기흥구 영덕동은 관내 어린이집 4곳 교직원과 원아들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98만8930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년간 저금통에 성금을 모아 기탁한 주인공들은 시립새솔어린이집, 시립흥덕어린이집, 호반사랑나무어린이집, 라온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100여명이다. 호반사랑나무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은 지난달 7일 주민센터를 찾아 9만9700원이 든 저금통을 기탁했다. 시립흥덕어린이집도 지난달 11일 주민센터를 방문해 22만5000원을 기탁했고 시립새솔어린이집에서는 14일 50만원을 기탁했다. 라온 어린이집에서도 16만4230원을 전달했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원아들이 1년간 친척들이 준 용돈이나 과자 값 등을 살뜰히 모아 이웃사랑을 위한 저금통에 넣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나눔을 직접 실천하고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값진 기부로 추운 겨울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기탁 받은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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