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한영근)는 지난달 26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선덕)에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했다. 센터는 10월 11일~12일 이틀간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이라는 주제로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바자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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