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구성동은 13일 통장협의회 등 7개 민간단체와 구성라이온스클럽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탄천 일대 대청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청덕동 뜨락공원에서 탄천주변 1.7km구간에서 버려진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기흥구 구성동은 13일 통장협의회 등 7개 민간단체와 구성라이온스클럽 회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탄천 일대 대청소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청덕동 뜨락공원에서 탄천주변 1.7km구간에서 버려진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