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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틀간 200mm 폭우 쏟아졌다인명피해 없어, 침수 피해 복구 완료
포곡읍 화원단지, 영문중 들어가는 입구 도로가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 있다. /사진 독자 홍정택 씨 제공

용인시에 2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84㎜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1일부터 이틀동안 194.2mm 가량의 비가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에 따르면 일일 평균강수량은 1일 98.4mm, 2일 94.5mm다. 1일 기준 최고 강수량을 보인 곳은 남사면으로 116mm, 최저는 풍덕천동 90mm였으며 2일엔 최고 강수량 포곡읍 153.mm, 최저는 남사면 30mm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2일 4시 10분을 기해 용인시에 호우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용인시 재난관리팀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유방동과 포곡읍 전대리 등 주택 3곳, 도로 1곳 등 총 7곳에서 침수가 발생했고 2곳에서 토사가 유출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추가 피해 여부를 계속 조사 중으로 그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침수 도로와 토사 유출은 모두 복구완료됐다”며 "이외 주택 등 피해 복구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연실 기자  silsil47@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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