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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 지역 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정성 가득 음식 전해

모현읍·동부동·역삼동부녀회

어버이날을 맞아 처인구 관내 새마을부녀회가 정성스럽게 음식을 장만해 해당 지역 경로당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동부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전봉례)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 27곳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각종 떡과 과일, 고기, 음료 등을 한 꽃집에서 기부한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했다. 이 행사에는 동부동 관계자와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장들도 함께 했다.

전봉례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그동안 자식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효를 실천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동부동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어버이날 노인들을 위해 봉사는 물론, 이웃 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처인구 모현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자)는 어버이날인 8일 역삼동 내 경로당에 정성껏 준비한 떡과 과일, 음료 등을 전달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과 각 마을 이장단은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전날부터 준비한 음식을 나눈 뒤 관내 38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역삼동새마을부녀회도 이날 관내 6개 단체협의회 후원으로 만든 떡과 과일, 편육, 음료 등을 들고 26개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대접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역삼동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언제나 자식들을 위해 애쓰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며 이런 행사를 통해 효를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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