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상진)는 설 명절을 맞아 6일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청렴동아리 경찰관과 112타격대 의무경찰 등 12명이 식당을 찾은 노인 500여명에게 점심식사 배식을 했다.
김상진 서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치안 만족은 물론 국민에 봉사하고 청렴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용인시민신문
webmaster@yongin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