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향우회(회장 박우식)는 1일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해맞이 축제 행사장에서 ‘서울~ 세종 간 고속도로 모현IC와 원삼IC 존치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모현·원삼IC 확정 및 조기 개통 추진을 위해 2017년 12월 29일부터 용인중앙시장, 터미널등 처인구 전역에서 그리고 전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1월1일 현재 7000여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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