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여성작가회(회장 이난영)가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처인구 역북동 애플하우스에서 소품전시회를 갖는다. 여성작가회 올해 마지막 전시인 소품전시회는 구진아 외 42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용인여성작가회는 지난해 12월 창립해 현재 정회원 80여명에 이르는 용인 지역 여성 작가들의 단체다. (문의 회장 이난영 010-544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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