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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섭 용인도시공사 사장 재임명 성공할까

사장 후보 공모에 4명 접수

최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파산위기에서 우량기업으로 전환기를 맞은 용인도시공사 사장 공개 모집에 현 김한섭 사장을 비롯해 4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시공사가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사장 후보를 접수한 결과다.

김한섭 사장 임기가 9월 말로 끝남에 따라 진행된 사장 공모에는 현 김한섭 사장 외에도 전직 용인시 공무원, 민간기업 임원 출신 등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공사 사장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용인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이달 중순경에 최종 후보자를 용인시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용인도시공사는 2014년 취임한 8대 김한섭 사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서 같은 해 이연희·김탁현 전 사장이 불과 3개월 여 사이에 교체되는 등 곡절을 겪기도 했다. 한편, 2014년 사장 공개모집 때에는 16명이 응모해 7명에 대해 면접심사를 진행할 정도로 신청자가 많았다.

임영조 기자  yjli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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