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한 복판에 도서관이 생겼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도서관재단인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사장 박영숙)은 지난 25일 신분당선 정자역에서 경기도 지하철 서재 개관식 겸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시민의 힘으로 작동하는 열린 도서관 '지하철 서재' 사업은 경기도가 함께 하며 지난 8월 동청동역 개관에 이어 두 번째다. 한편 이날 현장에선 '마을에서 민주주의라고요?'를 주제로 마을포럼이 함께 마련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정민철 네오트렌스 대표이사, 박영숙 이사장, 강득구 경기도연정부지사. 우상표 기자 spwoo@yongin21.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용인 원삼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들어선다 (창간 특집)경전철 활성화 열쇠 쥔 경강선 연장·역세권 개발 이언주 당선인, 용인시장 만나 지역 현안 상호 협력 약속 (특집)남사읍 주민들 45년 기다려온 고충 풀었다 민간임대아파트·지역주택조합 피해 주의보 ‘신중 필요’ (창간 특집)엉터리 수요예측에 쌓이는 운영 적자, 해법이 필요해 용인시의회, 17일부터 임시회 열고 추경예산 등 심의 용인 원삼에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들어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년 만에 변한 표밭, 고정 표심에도 변화 생겼다 자유와 권한의 오남용 자궁에 물혹이 생겼다는데, 꼭 수술해야 할까? 자원봉사센터, 수지환경교육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시, 아파트 보조금 확대…공동주택관리 지원 강화 표심 기준 달라진 용인, 보수·진보 응집력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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