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김선정 무용단이 지난 7일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3층 대강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경기민요 57호 전수자들로 구성된 미녀삼총사팀(박금주, 김석순, 김혜순)의 신명 나는 민요 한마당도 함께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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