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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해피할로윈·호러나이츠 축제 연다8일 개막…호러·문학 등 즐길거리 풍성...장미원은 가을 문학정원으로 새로 꾸며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 국화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

에버랜드 가을 대표 축제 중 하나인 ‘해피할로윈 & 호러나이츠’가 오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올해 할로윈 축제는 호러 콘텐츠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할로윈 키즈, 식물과 문학을 접목한 문화 콘텐츠까지 전 연령층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먼저 지난 1일 할로윈 축제를 기다려 온 호러 마니아들을 위해 에버랜드는 리얼 호러 콘텐츠를 축제 개막에 앞서 선보였다. 사자, 호랑이, 곰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월드는 매일 밤 ‘호러 사파리’로 변신한다. 갑자기 출몰하는 좀비 연기자들을 피해 버스를 타고 사파리 곳곳을 누비며 공포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할로윈 축제 인기 공포체험 시설 ‘호러메이즈’도 한여름 납량특집 호러메이즈1에 이어 호러메이즈2가 호러 마니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블러드 스퀘어’와 ‘마담좀비 분장살롱&의상실’도 8일부터 선보인다.

‘마담좀비 분장살롱&의상실’은 분장 전문가가 직접 좀비 메이크업을 해주고 드라큘라, 마녀, 호박유령 등 15종 200여 벌의 귀신 의상을 빌릴 수 있어 실감나는 할로윈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무서운 공포체험을 꺼리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이솝빌리지 내 굿프렌즈캐빈 레스토랑에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 마녀의 할로윈 스튜디오’가 마련된다. 할로윈 스튜디오에서는 의상부터 헤어, 메이크업까지 귀여운 유령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으며, 주변에 할로윈 이색 포토존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에버랜드 장미원은 ‘가을 문학정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60만 송이 가을 장미와 함께 향기로운 문학의 세계에 빠져 들게 된다. 자연에 문화를 접목시킨 ‘가을 문학정원’은 9월 윤동주 시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다. 낭만적인 가을 정취 속 작가들의 삶과 예술혼, 대표 작품을 사진, 영상, 캘리그라피, 컨버전스 아트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날 수 있다.

포시즌스 가든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1000만 송이 국화와 코스모스가 익살스러운 호박 작품들과 전시돼 있어 할로윈 추억을 남길 포토존으로 그만이다.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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