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6시30분경부터 북동쪽 하늘에 쌍무지개가 뜨는 장관이 연출됐다. 쌍무지개가 30여분간 하늘을 수놓자 시민들은 SNS를 통해 아름다운 모습을 전했다. 사진은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의 한 아파트 단지 위에서 포착된 쌍무지개 모습.
함승태 기자
stham@yongin21.co.kr
28일 오후 6시30분경부터 북동쪽 하늘에 쌍무지개가 뜨는 장관이 연출됐다. 쌍무지개가 30여분간 하늘을 수놓자 시민들은 SNS를 통해 아름다운 모습을 전했다. 사진은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의 한 아파트 단지 위에서 포착된 쌍무지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