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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 앙금꽃 간식
  • 오금자(요리연구가)
  • 승인 2016.07.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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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인 떡 위에 장식하는 앙금꽃 재료는 주로 강낭콩을 사용한다. 강낭콩은 살찔 걱정이 없어 다이어트에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빵이나 떡의 소로 이용하는 반면, 유럽에서는 요리에 껍질째 많이 사용한다. 어린이 성장발육을 촉진시키는 강남콩에는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 로이신 트립토판, 트레오닌 등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자주 먹게 하는 것이 좋다.

요즘 강낭콩 앙금으로 만든 형형색색의 앙금 꽃을 보면 너무 진한 색소를 사용해 화려하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영양소를 파괴시킬 수 있다. 좋은 성분을 가진 강낭콩으로 어린아이 간식 대용으로 사용하려면 천연색소를 이용해 얼마든지 예쁜 꽃을 만들 수 있다(색소로 노랑. 빨강. 녹색은 각각의 파프리카를 갈아서 즙으로 사용). 자색고구마나 호박으로 여러 가지 색을 나타낼 수 있고 어린이 건강간식으로도 좋다. 예쁜 꽃으로 무더운 여름철 간식을 준비해 보자.

앙금 만드는 법

1. 강낭콩을 3시간 정도 물에 불려 살짝 삶은 후 껍질을 제거하고 찜 솥에 15분 찐다.
2. 찜 한 강낭콩을 식힌 후 간다.
3. 고운체에 한 번 내린 후 꿀과 각각의 천연색소로 색을 낸 후 예쁜 꽃을 만든다.
4. 바로 먹을 수도 있으며 오래 보관하려면 건조기에 30분 정도 말린 후 보관했다가 사용한다.

오금자(요리연구가)  webmaster@yongin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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