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사진가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지나가는 차량 한대도 정차하는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사고가 나지 않는 게 신기할 뿐, 그냥 상관안하는 게 상책이라는 듯 한참동안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잠시 후 경찰차 한대가 오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또 아무도 상관하지 않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갑니다.
김호경 프리랜서 사진가
webmaster@yongin21.co.kr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지나가는 차량 한대도 정차하는 모습을 보기 힘듭니다.
사고가 나지 않는 게 신기할 뿐, 그냥 상관안하는 게 상책이라는 듯 한참동안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잠시 후 경찰차 한대가 오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또 아무도 상관하지 않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