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며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노병욱(70)씨, 목말을 타고 환하게 웃고 있는 나예진(6)양은 현재 시립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 두 세대의 웃음이 100만 도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용인시민 마음속 깊이 잔잔히 퍼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용인시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며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노병욱(70)씨, 목말을 타고 환하게 웃고 있는 나예진(6)양은 현재 시립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 두 세대의 웃음이 100만 도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용인시민 마음속 깊이 잔잔히 퍼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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