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지구 일대 인도 관리가 안 돼 주민들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서천지구 일대 인도는 성인 허리만큼 되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주민이 걸어 다닐 수 없을 정도다.  지난 7일 서농초등학교 옆 거리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한 주민이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고 있는다.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