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을 6일 앞둔 5일 용인시실내체육관을 비롯한 3개 부재자투표소에서 일제히 부재자투표가 실시됐다. 5~6일 이틀간 실시된 부재자 투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각 선관위에 신고한 부재자수는 용인갑 4515명, 용인을 3566명, 용인병 3572명 등 모두 1만1653명이다.
부재자 투표
수지구 부재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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