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와 국회의원 예비후보, 용인시민들이 잇따라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갖고 최근 국회선거구획정위원회 안을 무시하고 기흥지역을 선거구 분구지역에서 제외하고, 동백지역을 처인구선거구에 편입하려는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움직임을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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