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역북동의 노후 시가지를 정비하고 자연친화적인 녹색공간으로 꾸민 역북 소공원이 조성을 마무리하고 개방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용인경전철 명지대역과 김량장역 사이에 위치한 역북 소공원은 역북동 413-14번지 일원 1만㎡ 규모 부지에 공사비 18억원을 들여 조성됐다.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