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톨게이트를 나오면서
탐사 대원들이 에버랜드로 난 벚꽃길을 걷고 있다.
성산 정상을 향해
성산 정상에서
시산제를 지내는 모습.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터키참전비에서
도착지인 호암미술관으로 향하는 대원들.
벚꽃길을 걷고 있는 대원들
마가실 서낭
▲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터키참전비에서
161km 용인시 경계 밟기 대장정의 막을 내린 지 한달만에 시계탐사 성과를 잇기 위해 지난 12일 시계탐사에 참여했던 대원들을 중심으로 용인시 명산 탐사 첫 발을 내디뎠다.

용인시민신문과 용인시산악연맹(회장 황신철)·푸른환경새용인21 실천협의회(상임의장 최원호)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용인시 명산 탐사사업단은 지난 12일 성산 정상 부근에서 시산제를 시작으로 1년에 걸친 또 한 번의 도전길에 올랐다.

최원호 의장과 본사 우상표 사장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산제를 시작으로 명산 탐사 첫 발을 내디딘 탐사단은 다음달 10일 이동면 삼봉산을 오를 예정이다.

용인을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지역 정체성 회복과 용인사랑 실천에 목적을 둔 이번 탐사는 용인 명산의 절경과 역사, 문화를 사진과 글로 담아낼 계획이다.

▲ 시산제를 지내는 모습.

▲ 탐사 대원들이 에버랜드로 난 벚꽃길을 걷고 있다.

▲ 성산 정상에서
▲ 마가실 서낭

▲ 마성톨게이트를 나오면서
▲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터키참전비에서

▲ 벚꽃길을 걷고 있는 대원들
▲ 도착지인 호암미술관으로 향하는 대원들.
저작권자 © 용인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