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은실)는 지난달 31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 용인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남과 희망의 신춘음악회’ 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용인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방송인 김미화, 성악가 김동규씨를 비롯해 7080의 선두주자인 홍서범과 그의 친구들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용인시민신문
webmaster@yongin21.co.kr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은실)는 지난달 31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 용인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남과 희망의 신춘음악회’ 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용인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방송인 김미화, 성악가 김동규씨를 비롯해 7080의 선두주자인 홍서범과 그의 친구들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