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 용인을 대표하는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용인시 농업경영인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 추웠던 겨울 지나 삼라만성이 꿈틀거리는 봄입니다. 본격적으로 농사채비를 하느라 바쁜계절, 희망보다는 걱정이 먼저 앞서는 요즈음 저희 농업경영인들은 저탄소 녹색생명농업을 주도하며 가고 싶은 농촌, 살맛나는 농촌, 머물고 싶은 농촌을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고 새로운 인구의 전입으로 급성장하는 용인지역에 시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가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지역 언론이 시시각각 새로운 뉴스를 전달하는 지방화 시대에 용인시민신문이 용인지역에 풀뿌리 언론의 선두주자로 성장하며 발전하여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용인수지우체국 전 임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
풀뿌리 언론의 사명을 갖고 노력하신, 용인시민신문 창간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추운 겨울을 지내고 계절은 어느새 봄 기운이 느껴지는 때입니다. 그동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에서는 많은 자문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활동으로 통일운동의 선봉에 서서 큰 성과를 이뤄낸 바 있습니다. 북과의 대화가 물꼬가 트인다면 남북한 간의 문제는 금강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과 5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신문사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지역민들의 눈과 입이 되어 지역사회의 바른 말길로서의 역할을 꿋꿋히 수행해 온 용인시민신문의 노고와 아울러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고령화 문제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국민연금제도를 바로 알리기 위해 힘써 주신데 대해 감사
건강하고 진보적인 역사인식과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주체사회 형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온 용인시민신문 창간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작은 권리를 소중히 여기며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용인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지역언론의 정론을 지켜온 용인시민신문 모든 임직원 여
전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말미암아 재원의 대부분을 광고시장에서 조달하고 있는 소규모 지역신문들은 현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일간지의 여론 독점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면 지역신문이 설 자리는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용인시민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용인시민신문은 용인시의
83만 용인시민의 희망찬 여정을 비춰온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용인시민신문의 시민들을 위한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한 거침없는 일갈은 용인의 미래를 밝혔습니다. 용인시민신문은 10년 전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지향, 시민 삶의 질 향상, 시민사회 형성에 기여하겠다는 창간 이념으로 출발했습니다. 그 창간 이념의 실천으로 용인시민을 위한 음악회 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올곧은 기사만을 쓰려는 용인시민신문의 5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축하드리며 창간10년의 기쁨을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함께 기뻐합니다. 나 혼자만이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 다 같이 잘 사는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지면마다 정이 넘치고 화합하는, 실개천처럼 많이 퍼 올려서 세상을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용인시민신
급속히 변화 하는 정보화 환경에 맞춰 다양한 지역소식을 전달 해오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는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10년간 지역사회의 변화와 더불어 함께 발전하며 우리지역의 발전 모습을 유감 없이 전달함으로써 작게는 담벼락 밑의 꿈이 실린 소담스런 이야기와 넓게는 자치단체, 각급 기관간의 관계를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창간호부터 접해 왔던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용인시민신문의 그 동안의 노고에 조합원을 대표하여 감사를 드립니다.건전하고 민주적인 정확한 보도야 말로 지역을 대변하는 언론의 사명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국제적으로 개방화와 고유가, 미국의 신용위기 등 경제적 불안요인으로 우리 음식업계도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불황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정의와 민주주의 실현과 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하는 언론사로서 날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용인시의 대한민국 6.25전몰군경유족회 지회장으로서 부탁을 드립니다. 전몰군경유족회는 6.25 당시 군인과 경찰로 전사하신분들의 부인(미망인), 자녀(아들, 딸)를 일컬어 전몰군경유족회라고 부르는데 시민이나 경찰, 공무원
먼저 용인시민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지역문화예술인과 더불어 축하드립니다.그 동안 용인의 많은 현안들을 알기 쉽고 상세하게 보도하여 지역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용인시행정과 의회활동을 감시 견제하는 등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자 노력해 온 용인시민신문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그동안 우리 용인의 문화예술인들은 대중적 인기에만 몰입하는 문화 포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좋은 신문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으로 출발한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환경에 맞춰 급변하는 용인지역의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구석구석 찾아 전달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시민과 독자들의 대변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지역발전에 소금이 되고자 노력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이제 용인
시민사회의 성숙도, 언론 자유화의 진척도, 사회 정의의 정착도, 행정 투명화의 진전도 등 국가 선진화의 성취 지표를 한꺼번에 가늠해주는 잣대가 있을까?1960년대 신문학과 강의실에서 활발하게 토론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언론인이자 정치학자인 신상초 교수의 지도로 그날 도출된 결론은 “그런 척도는 없지만 가능성은 있다”였습니다. 그 가능성
용인 지역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 올바른 여론형성이라는 언론의 책무를 다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10년이란 세월에 강산도 변한다는데 용인시민신문은 변치 않는 원칙으로 지역인들과 언론인들의 사랑과 믿음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용인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공평하게 보도하며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세상에는 정보가 차고 흘러넘친다. 중앙지, 지방지, 생활정보지는 물론이고, TV와 인터넷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그런데 정작 궁금한 것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많다. 바로 우리 지역 소식이다. 네 동네이다. 또 네가 아는 지인들 소식이다. 마을대표를 맡고 있는 위치이다 보니 그나마 나은 처지지만, 많은 지역주민들은 주변이
먼저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제가 10년전 창간행사에 참석했을 때는 기대보다는 우려하는 마음이 먼저 앞섰습니다. 대부분 지역신문 특성상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00년을 가기 위한 10년동안 기반과 지역에서 인정받는 언론매체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제 라이온스 협회 354-B지구 3지역(용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9년 창간 이래 용인시민신문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아젠다를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건전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문화 발전, 바람직한 지역여론 형성이라는 지역 언론의 사명에 충실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사실을 전달하고 비판과 대안이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늘 열린 시각을 견
요즈음같이 눈 돌릴 새 없이 급변하는 시대에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지역신문이 정도를 잃지 않고 10여년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은 정말 장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저는 시의원이 되기 전에는 지역신문의 역할과 그 존재이유에 대해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께서 위임해 주신 권한으로 시정을 견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