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되는 대자연의 정기로 삼라만상이 활력을 찾고 생명의 고귀함을 되새기며 희망과 꿈을 갖게 하는 계절에 지난 세월동안 결코 순탄치만 않았을 지역 정론지로서의 길을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지역발전이라는 큰 뜻을 훌륭히 수행하며 시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다해 오신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민통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발전하는 용인시가 몸집만 거대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용인시민과 더불어 10년이란 시간동안 희노애락을 같이하고 그 동안 용인의 변화과정을 지켜보면서 시민의 눈과 입이 되어 격려와 비판을 아끼지 않았던 용인시민신문이 10주년을 맞이하게 됨을 축하드리면서 세월의 빠름을 새삼 느낍니다. 앞으로도 지역 일간지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며, 급변하는 시대 지역의 파수꾼으로
- 협약이 변경되면서 주민자치센터, 전망타워도 다목적홀처럼 추가됐다. 왜 다목적홀만 공유재산관리계획안으로 올라왔다고 생각하는가.“공유재산으로 올라왔다면 적어도 전망타워는 논란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 다목적홀만 공유재산으로 상정됐다. 2008년 7월 변경된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협약서를 주목해야 한다. 최초 협약서에 없던 다목적홀, 전망타워, 주
특정 업체에 대한 특혜논란을 남겨둔 채 수지레스피아 다목적홀(용인아트홀) 건립안이 용인시의회로부터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승인을 받아 파장이 일고 있다.특히 협약 변경을 통해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증폭되면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주었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제기돼 협약과정 공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공사를 어떤 업체가 맡게
10년! 이제 시작이다- 김 학 민 (은행원) - 용인지역 신문으로서의 몫을 충실히 해냈기에 창간 10주년이란 이름은 용인시민신문에게 주는 큰상이리라 본다. 어찌 보면 작년과 같고 어제와도 다르지 않은 나날 중에서 어떤 일을 기념하고 되돌아본다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참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지역신문으로서 시민들에게 넘쳐나는 정보들 중 우리 지역에
용인시민신문이 걸어온 길…“지역신문은 지역과 계층, 부문영역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지역신문은 특정인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는 게 아닌 건전한 시민다수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해야 하며 21세기 용인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1998년 11월19일 본지 창간준비 1호에
▲ 김 철
우선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축하 합니다지역의 풀뿌리 언론으로 시작한지가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그동안 지역의 정의추구와 횃불이 되어 시민들의 마음속에 양심을 살리고 어두운 곳을 밝혀 용인시 발전에 이바지하신 용인시민신문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지금 우리는 경제위기에 있다고 다들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70년대 경제개발을 위하
해를 거듭할수록 용인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용인시민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모든 용인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의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용인시민신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심심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1990년대 종전의 국가주도형의 정치·경제체계에서 벗어나 지방자치, 지역중심, 지방화 시대라는 지방자치제의 독자적인 정책을 용이하게 추진할 수 있는 토양이 구축되어 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의 생활을 위한 주민복지를 증진시켜 주민에게 밀착될 수 있는 지방자치제로 개혁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사회적 변화는 지역사회에 대두되
"자치와 지방분권을 열어가는 용인의 지역신문"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용인시민신문은 명실공히 용인지역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왔고 공명정대와 성실로 지역주민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시민신문이 창간 10주년을 계기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공명정대한 보도로 시민들의 신뢰받는 신
모범적인 지역신문을 지향하고 용인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신문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또한 시민신문 이 정의롭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이루는데 선구자 역할을 해주신데 깊은 감사드립니다. 정부가 , 국가의 희망은 교육이란 철학을 갖고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교육의 실천으로 구체적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해 오신 이홍근 회장님, 우상표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용인시민신문은 시민의 여론을 담아내는 지역언론으로서의 큰 역할을 담당하면서 건전한 여론형성과 시민의 권익대변을 위해 노력해 왔을 뿐 만 아니라 각종
붓끝 하나로 묵묵히 걸어온 길이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미담을 찾아내고 어려운 이웃에게 다가가기를 서슴지 않으며 늘 밝은 등불의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시계탐사로 용인 지역을 순례하며 더욱더 애정을 가지도록 하였고, 각 구청별 소식터를 만들어서 용인시의 귀와 눈이 되어서 아름다운 용인시를 만들어가는 지역의 대변인으로 우뚝 서 있
지방 자치 19년을 맞으면서 지역 언론에 대한 시민의 기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민은 언론에게 시 행정과 의회를 비판, 견제, 감시하는 역할과, 기업은 물론 우리가 사는 지역 각계각층의 그늘진 면을 조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공기로 자리매김 하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용인에 용인시민신문은 지역 언론의 현실을 직시하고, 현안문제에 합리적 비판과 대안제
용인시민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용인시의 언론주간지로서 용인지역의 시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고 대표할 수 있는 언론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IMF가 지난지 10년이 된 지금 용인시민신문이 더욱 더 커질 수 있는 부분은 지금까지 하고자 하는 일과 올 한해 5년 연속 지역신문 발전기금 대상자로 선정되었기에 오늘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독창성을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다함으로써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창간을 축하 합니다.또한 세계적 경제위기로 국내외 산업전반에 시련이 예고되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회 환경임에 용인시민신문 임.직원 여러분이 어려운 문제들을 극복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삼는 견인차 역할을 하여 주실 것을
자고 일어나면 어느새 여기저기 신축된 아파트와 빌딩, 예전의 모습을 가늠하지 못할 만큼 탈바꿈한 개발지역,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는 인구 증가율, 용인은 몰라보게 변모해 왔다. 그 변화의 과정은 더욱 속도를 내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 용인시민신문이 풀뿌리언론으로 첫 발을 내딘 지난 10년 용인지역사회에 있었던 큰 변화들을 들여다 보았다.1999, 사진속의
용인지역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오며 풀뿌리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온 용인시민신문의 창간 10주년을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검증된 신문사로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더불어 지역내 미담과 경제계소식, 인터넷뉴스 서비스제공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언론 발전을 위한 소임을 충실히 하였기에 창간 10주년이 더욱 빛나는 것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시민 참여시대, 풀뿌리 주민자치시대를 선도하는 지역의 정론지로서 지난 10년동안 올곧은 길을 걸어온 것이, 5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대상자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은 것이라 여기며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살고 싶은 도시, 걷고 싶은 동네,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우리 마을,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