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환경정의(상임대표 강경태)는 시민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달 30일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롯데몰 수지점 1층 정문 앞 야외공간에서 ‘떴다, 자원순환 실험가게’ 행사를 열었다.이날 열린 자원순환 실험가게에는 용인시 쓰레기제로 마을실험실, 해도두리환경장터, 용인지역 제로웨이스트샵, 느티나무도서관 ,푸른꿈마을환경캠프, 마음샘정신재활센터, 흥덕지역아동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에코컨서번시Y 등 28개 부스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용기내용인 캠페인, 시민화가체험, 세제 리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제로웨
사회
이보라 기자
2021.11.09 10:52